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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AG, 수영서 첫 금메달 역영
입력 2010.12.14 (07:06)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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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중인 우리 선수단이 남자 수영 자유형 200미터 계영에서 첫 금메달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광저우에서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장애인 수영의 박태환으로 불리는 민병언이 1번 주자로 나섭니다.

어깨로만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민병언은 이권식과 권현, 김경현과 함께 2분43초21의 기록으로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말초신경장애라는 희귀병을 딛고 따낸 우승이어서, 금메달의 의미는 더욱 값졌습니다.

<인터뷰>민병언(수영 국가대표) : "힘들때마다 운동 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요 죽을때까지 운동해야지.."

민병언은 또 50미터 배영에서는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장애 등급이 통합되면서 2위로 밀린게 아쉬웠습니다.

<인터뷰>민병언(수영 국가대표) : "한국의 펠프스라고 불리고 싶어요"

사격 남자 10미터 공기소총에서는 처음으로 태극 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나선박진호가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박진호(사격 국가대표) : "첫 출전이었는데 최선을 다했고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정화 기대를 모았던 첫날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한 사격은 다시 한번 금빛 도전을 시작합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 장애인 AG, 수영서 첫 금메달 역영
    • 입력 2010-12-14 07:06:0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장애인 아시안게임에 출전중인 우리 선수단이 남자 수영 자유형 200미터 계영에서 첫 금메달 소식을 전해왔습니다.

광저우에서 이정화기자입니다.

<리포트>

장애인 수영의 박태환으로 불리는 민병언이 1번 주자로 나섭니다.

어깨로만 경기를 해야 하는 상황인데도 힘차게 물살을 가릅니다.

민병언은 이권식과 권현, 김경현과 함께 2분43초21의 기록으로 우리나라의 첫 금메달을 합작했습니다.

말초신경장애라는 희귀병을 딛고 따낸 우승이어서, 금메달의 의미는 더욱 값졌습니다.

<인터뷰>민병언(수영 국가대표) : "힘들때마다 운동 쉬고 싶지만 그럴수가 없어요 죽을때까지 운동해야지.."

민병언은 또 50미터 배영에서는 세계 신기록을 작성했습니다.

장애 등급이 통합되면서 2위로 밀린게 아쉬웠습니다.

<인터뷰>민병언(수영 국가대표) : "한국의 펠프스라고 불리고 싶어요"

사격 남자 10미터 공기소총에서는 처음으로 태극 마크를 달고 국제대회에 나선박진호가 은메달의 주인공이 됐습니다.

<인터뷰>박진호(사격 국가대표) : "첫 출전이었는데 최선을 다했고 약간 아쉬움이 남습니다."

이정화 기대를 모았던 첫날 값진 은메달과 동메달을 추가한 사격은 다시 한번 금빛 도전을 시작합니다.

광저우에서 KBS 뉴스 이정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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