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배구 ‘춘추전국시대’ 도래?

입력 2010.12.14 (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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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스포츠는 그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흥미를 더하는데요.



한성윤 기자, 1라운드를 진행 중인 V리그 남자부가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1) 그동안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양강체제가 프로배구 흥미를 떨어뜨려



2) 하지만 올시즌 리그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말 그대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V리그 이야기입니다.



올시즌 V리그 남자부가 초반부터 그 어느 해보다 흥미로운데요.



한성윤 기자, 여자부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최하위 한국도로공사가 2연승으로 돌풍의 중심 여자부도 알 수 없는 양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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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배구 ‘춘추전국시대’ 도래?
    • 입력 2010-12-14 07:52:59
    스포츠 하이라이트
안녕하십니까. 스포츠 하이라이트, 아나운서 김현태입니다.

스포츠는 그 결과를 쉽게 예측하기 어렵기 때문에 흥미를 더하는데요.

한성윤 기자, 1라운드를 진행 중인 V리그 남자부가 혼전에 혼전을 거듭하고 있습니다.

1) 그동안 삼성화재와 현대캐피탈의 양강체제가 프로배구 흥미를 떨어뜨려

2) 하지만 올시즌 리그 초반부터 이변이 속출하면서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켜 말 그대로 한 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V리그 이야기입니다.

올시즌 V리그 남자부가 초반부터 그 어느 해보다 흥미로운데요.

한성윤 기자, 여자부는 어떻게 진행되고 있죠?

최하위 한국도로공사가 2연승으로 돌풍의 중심 여자부도 알 수 없는 양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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