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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모레까지 한파 대비…서해안 밤부터 눈
입력 2010.12.14 (08:35)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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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오늘 낮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모레까지 올 겨울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또 오늘 밤부턴 서해안지역으로 본격적인 겨울 눈이 시작되겠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하게 발달해 한반도로 확장해오고 있습니다.

서해안지방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어 낮부터는 전국에 매서운 북서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해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영하 1도에 머무는 등 중부지방은 하루종일 영하에 머물겠습니다.

강한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관령 등 강원산간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갑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평창에는 한파경보,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엔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추위를 몰고오는 찬 바람 때문에 서해상에선 눈구름이 만들어져 오늘 저녁부터 서해안에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3에서 10cm, 충남내륙과 제주도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내립니다.

서해안지방의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금요일부터는 눈이 그치고 추위가 풀려 연말까지는 비교적 포근한 날이 많겠지만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올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 오늘부터 모레까지 한파 대비…서해안 밤부터 눈
    • 입력 2010-12-14 08:35:03
    뉴스광장
<앵커 멘트>

오늘 낮부터는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져 모레까지 올 겨울들어 가장 강한 한파가 찾아오겠습니다.

또 오늘 밤부턴 서해안지역으로 본격적인 겨울 눈이 시작되겠습니다.

김민경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차가운 대륙고기압이 올 겨울 들어 가장 강하게 발달해 한반도로 확장해오고 있습니다.

서해안지방부터 바람이 점차 강해지고 있어 낮부터는 전국에 매서운 북서풍이 몰아치겠습니다.

낮에도 기온은 크게 오르지 못해 오늘 서울의 낮 기온이 영하 1도에 머무는 등 중부지방은 하루종일 영하에 머물겠습니다.

강한 바람 때문에 체감온도가 영하 10도까지 떨어지는 곳도 있겠습니다.

내일은 기온이 더 내려가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 대관령 등 강원산간은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고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갑니다.

이에따라 강원도 평창에는 한파경보, 서울을 비롯한 그 밖의 중부지방엔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습니다.

추위를 몰고오는 찬 바람 때문에 서해상에선 눈구름이 만들어져 오늘 저녁부터 서해안에 많은 눈이 쏟아지겠습니다.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엔 3에서 10cm, 충남내륙과 제주도에도 1에서 5cm의 눈이 내립니다.

서해안지방의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곳곳에 대설특보가 내려지겠습니다.

기상청은 금요일부터는 눈이 그치고 추위가 풀려 연말까지는 비교적 포근한 날이 많겠지만

중부지방에는 많은 눈이 올 때가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KBS 뉴스 김민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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