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통선 출입통제 해제 정상 운영

입력 2010.12.14 (10:25)
‘민통선’ 출입통제 해제 정상 운영 지난달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태로 취해진 일반인의 민통선 출입통제 조치가 21일 만에 해제된 14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일전망대 셔틀버스가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민통선 안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일반인들의 민통선 출입통제 때문에 그동안 문을 닫았었다.
‘민통선’ 출입통제 해제 정상 운영 지난달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태로 취해진 일반인의 민통선 출입통제 조치가 21일 만에 해제된 14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일전망대 셔틀버스가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민통선 안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일반인들의 민통선 출입통제 때문에 그동안 문을 닫았었다.
‘민통선’ 출입통제 해제 정상 운영 지난달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태로 취해진 일반인의 민통선 출입통제 조치가 21일 만에 해제된 14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일전망대 셔틀버스가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민통선 안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일반인들의 민통선 출입통제 때문에 그동안 문을 닫았었다.
‘민통선’ 출입통제 해제 정상 운영 지난달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태로 취해진 일반인의 민통선 출입통제 조치가 21일 만에 해제된 14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일전망대 셔틀버스가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민통선 안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일반인들의 민통선 출입통제 때문에 그동안 문을 닫았었다.
‘민통선’ 출입통제 해제 정상 운영 지난달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태로 취해진 일반인의 민통선 출입통제 조치가 21일 만에 해제된 14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일전망대 셔틀버스가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민통선 안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일반인들의 민통선 출입통제 때문에 그동안 문을 닫았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민통선 출입통제 해제 정상 운영
    • 입력 2010-12-14 10:25:19
    포토뉴스

지난달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태로 취해진 일반인의 민통선 출입통제 조치가 21일 만에 해제된 14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일전망대 셔틀버스가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민통선 안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일반인들의 민통선 출입통제 때문에 그동안 문을 닫았었다.

지난달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태로 취해진 일반인의 민통선 출입통제 조치가 21일 만에 해제된 14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일전망대 셔틀버스가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민통선 안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일반인들의 민통선 출입통제 때문에 그동안 문을 닫았었다.

지난달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태로 취해진 일반인의 민통선 출입통제 조치가 21일 만에 해제된 14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일전망대 셔틀버스가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민통선 안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일반인들의 민통선 출입통제 때문에 그동안 문을 닫았었다.

지난달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태로 취해진 일반인의 민통선 출입통제 조치가 21일 만에 해제된 14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일전망대 셔틀버스가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민통선 안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일반인들의 민통선 출입통제 때문에 그동안 문을 닫았었다.

지난달 23일 발생한 연평도 포격사태로 취해진 일반인의 민통선 출입통제 조치가 21일 만에 해제된 14일 오전 출근하는 직원들을 태운 통일전망대 셔틀버스가 민통선 안으로 들어가기 위해 검문소를 통과하고 있다. 민통선 안에 있는 통일전망대는 일반인들의 민통선 출입통제 때문에 그동안 문을 닫았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