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가 오는 30일 통신방송위성을 발사합니다.
KT는 남미의 기아나 우주발사센터에서 한국 시각으로 30일 오전 6시 20분 통신방송위성 '올레1호'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레1호는 통신용과 방송용 중계기를 장착해 고화질 방송과 3D 입체방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KT는 올레1호는 기존 무궁화위성 3호보다 수명이 25% 늘어나 15년 이상 가동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레1호가 발사 되면 KT는 모두 4개의 통신방송위성을 보유하게 됩니다.
KT는 남미의 기아나 우주발사센터에서 한국 시각으로 30일 오전 6시 20분 통신방송위성 '올레1호'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레1호는 통신용과 방송용 중계기를 장착해 고화질 방송과 3D 입체방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KT는 올레1호는 기존 무궁화위성 3호보다 수명이 25% 늘어나 15년 이상 가동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레1호가 발사 되면 KT는 모두 4개의 통신방송위성을 보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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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T “30일 통신방송위성 올레 1호 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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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4 10:42:37
KT가 오는 30일 통신방송위성을 발사합니다.
KT는 남미의 기아나 우주발사센터에서 한국 시각으로 30일 오전 6시 20분 통신방송위성 '올레1호'를 발사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올레1호는 통신용과 방송용 중계기를 장착해 고화질 방송과 3D 입체방송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게 됩니다.
KT는 올레1호는 기존 무궁화위성 3호보다 수명이 25% 늘어나 15년 이상 가동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올레1호가 발사 되면 KT는 모두 4개의 통신방송위성을 보유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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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 기자 inblu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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