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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전국민 참여 민방위 특별대피훈련
입력 2010.12.14 (10:50) 수정 2010.12.14 (11:13) 사회
내일 민방위 훈련은 전 국민이 건물 지하실 등 대피소로 실제 대피하는 민방공 특별 대피훈련으로 실시됩니다.

소방방재청은 내일 오후 2시에 훈련 공습경보가 내려지면 15분 동안 전국에서 이동이 통제되고, 주민들은 주변의 지하철과 지하 주차장 등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하는 가상 공습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운전자들도 경보가 울리면 도로 오른쪽 길가에 차를 세운 뒤 차에서 내려 대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운행중인 열차와 고속도로 운행 차량은 정차하지 않고 3분 동안 서행만 하게 되고, 구제역 확산 우려가 있는 경상북도지역은 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대피시설을 직접 찾아가 실제로 대피해봄으로써 공습 도발과 같은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내일, 전국민 참여 민방위 특별대피훈련
    • 입력 2010-12-14 10:50:03
    • 수정2010-12-14 11:13:39
    사회
내일 민방위 훈련은 전 국민이 건물 지하실 등 대피소로 실제 대피하는 민방공 특별 대피훈련으로 실시됩니다.

소방방재청은 내일 오후 2시에 훈련 공습경보가 내려지면 15분 동안 전국에서 이동이 통제되고, 주민들은 주변의 지하철과 지하 주차장 등 지정된 대피소로 대피하는 가상 공습훈련을 한다고 밝혔습니다.

차량 운전자들도 경보가 울리면 도로 오른쪽 길가에 차를 세운 뒤 차에서 내려 대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운행중인 열차와 고속도로 운행 차량은 정차하지 않고 3분 동안 서행만 하게 되고, 구제역 확산 우려가 있는 경상북도지역은 훈련을 하지 않습니다.

소방방재청은 이번 훈련을 통해 주민들이 주변의 대피시설을 직접 찾아가 실제로 대피해봄으로써 공습 도발과 같은 실제 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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