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석면을 주제로 한 안전홍보관이 문을 엽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업안전보건공단 본부에 조성된 석면 안전홍보관에서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석면의 유해성과 안전한 작업 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천 년 이후 지난해까지 석면으로 산재보상을 승인받은 사람은 백 4명으로, 이 가운데 72명이 숨졌습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업안전보건공단 본부에 조성된 석면 안전홍보관에서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석면의 유해성과 안전한 작업 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천 년 이후 지난해까지 석면으로 산재보상을 승인받은 사람은 백 4명으로, 이 가운데 7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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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내 첫 석면 안전홍보관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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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4 11:00:28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석면을 주제로 한 안전홍보관이 문을 엽니다.
인천광역시 부평구 산업안전보건공단 본부에 조성된 석면 안전홍보관에서는,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석면의 유해성과 안전한 작업 방법 등에 관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2천 년 이후 지난해까지 석면으로 산재보상을 승인받은 사람은 백 4명으로, 이 가운데 72명이 숨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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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환 기자 kjh@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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