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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매각작업 오늘 중대 전환점
입력 2010.12.14 (11:30) 경제
현대건설 매각 작업이 오늘 중대 전환점을 맞게될 전망입니다.

현대건설 채권단은 현대그룹에 오늘 자정까지 프랑스 나티시스 은행으로부터 빌린 1조2천억원이 무담보, 무보증이라는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대출 관련 서류를 내라고 요구한 상태입니다.

채권단은 현대그룹이 자료를 내지 않으면 예고한 대로 양해각서(MOU) 해지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현대그룹 관계자는 자료 제출 여부와 관련해 계속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며 어떤 결정이 날지 지금으로서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해 관련 서류를 제출할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채권단은 현대그룹이 이전보다 보완된 자료를 제출하면 양해각서를 해지하지 않고 본실사 등 매각절차를 그대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 현대건설 매각작업 오늘 중대 전환점
    • 입력 2010-12-14 11:30:45
    경제
현대건설 매각 작업이 오늘 중대 전환점을 맞게될 전망입니다.

현대건설 채권단은 현대그룹에 오늘 자정까지 프랑스 나티시스 은행으로부터 빌린 1조2천억원이 무담보, 무보증이라는 사실을 증빙할 수 있는 대출 관련 서류를 내라고 요구한 상태입니다.

채권단은 현대그룹이 자료를 내지 않으면 예고한 대로 양해각서(MOU) 해지 절차를 밟겠다는 입장입니다.

이에 대해 현대그룹 관계자는 자료 제출 여부와 관련해 계속 관련 회의를 하고 있다며 어떤 결정이 날지 지금으로서는 예단하기 어렵다고 말해 관련 서류를 제출할 가능성이 있음을 내비쳤습니다.

채권단은 현대그룹이 이전보다 보완된 자료를 제출하면 양해각서를 해지하지 않고 본실사 등 매각절차를 그대로 진행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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