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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3년여 만에 장중 2,000선 돌파
입력 2010.12.14 (13:00) 수정 2010.12.14 (13:08)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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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코스피가 3년여 만에 장중 2000을 탈환했습니다.

보도에 서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스피가 37개월 만에 다시 2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어제보다 4.01포인트 0.2% 오른 2,000.60으로 개장한 뒤 10시 반 2,004.7까지 올랐다가 2000선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2000 웃돈 것은 2007년 11월 9일 이후 37개월 만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를 보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005년 1,000선을 넘어섰고 2007년 조선업종 등의 선전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같은해 7월 처음으로 2000시대를 열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2008년 10월 27일 장중에 892.16까지 급락했지만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2007년과 비교했을 때 상장기업의 이익 수준이 두드러지게 높아진 점을 비롯해 양호한 여건들이 조성돼 있다며 2,000선 안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서재희입니다.
  • 코스피 3년여 만에 장중 2,000선 돌파
    • 입력 2010-12-14 13:00:42
    • 수정2010-12-14 13:08:15
    뉴스 12
<앵커 멘트>

코스피가 3년여 만에 장중 2000을 탈환했습니다.

보도에 서재희 기자입니다.

<리포트>

코스피가 37개월 만에 다시 2000선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주식시장에서 코스피는 어제보다 4.01포인트 0.2% 오른 2,000.60으로 개장한 뒤 10시 반 2,004.7까지 올랐다가 2000선을 놓고 치열한 공방을 벌이고 있습니다.

코스피가 장중 2000 웃돈 것은 2007년 11월 9일 이후 37개월 만입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매수우위를 보이며 주가 상승을 이끌고 있습니다.

코스피는 2005년 1,000선을 넘어섰고 2007년 조선업종 등의 선전을 바탕으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같은해 7월 처음으로 2000시대를 열었습니다.

글로벌 금융위기의 여파로 2008년 10월 27일 장중에 892.16까지 급락했지만 지난해 3월부터 본격적으로 반등하기 시작했습니다.

증시 전문가들은 2007년과 비교했을 때 상장기업의 이익 수준이 두드러지게 높아진 점을 비롯해 양호한 여건들이 조성돼 있다며 2,000선 안착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KBS뉴스 서재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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