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철원과 서울이 영하 1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강원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와 함께 밤부터는 서해안 지방에 눈이 오기 시작해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방에 3에서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철원과 서울이 영하 1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강원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와 함께 밤부터는 서해안 지방에 눈이 오기 시작해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방에 3에서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중부 영하권…내일 서울 영하 11도
-
- 입력 2010-12-14 13:04:02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찬바람이 강하게 불면서 기온이 크게 떨어지겠습니다.
낮 최고기온은 철원과 서울이 영하 1도 등 중부지방은 영하에 머무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는 강원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15도 안팎,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떨어지는 등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추위와 함께 밤부터는 서해안 지방에 눈이 오기 시작해 내일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지방에 3에서 최고 15cm의 많은 눈이 쌓이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대부분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에서 4미터로 높게 일겠습니다.
-
-
김민경 기자 minkyung@kbs.co.kr
김민경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