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일 의사 된 박태환 ‘빨리 나아야지’

입력 2010.12.14 (13:51) 수정 2010.12.14 (13:59)
박태환 ‘희망 잃으면 안 돼’ 1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세종병원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심장병 치료를 위해 중국에서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세종병원은 현재 SK주식회사, SK텔레콤과 협력해 심장병 어린이 1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어서 건강 되찾으렴 1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세종병원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심장병 치료를 위해 중국에서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세종병원은 현재 SK주식회사, SK텔레콤과 협력해 심장병 어린이 1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빠른 쾌유를 기원해요 1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세종병원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심장병 치료를 위해 중국에서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세종병원은 현재 SK주식회사, SK텔레콤과 협력해 심장병 어린이 1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일일 의사 기분 좋아요! 1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세종병원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일일의사 체험을 위해 가운을 입고 있다. 박태환은 이날 SK주식회사, SK텔레콤과 협력해 심장병 어린이 1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는 부천 세종병원을 찾아 어린이들에게 사랑과 희망을 전달했다.
훌륭한 수영선수가 되렴! 1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세종병원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중국에서 심장병 치료를 위해 방문한 재리쨔 어린이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있다. 세종병원은 SK주식회사, SK텔레콤과 협력하여 심장병 어린이 1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으며, 이 가운데 수영선수의 꿈을 가진 재리쨔 양에게 희망을 심어주고자 이날 박 선수가 병원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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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세종병원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심장병 치료를 위해 중국에서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세종병원은 현재 SK주식회사, SK텔레콤과 협력해 심장병 어린이 1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1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세종병원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심장병 치료를 위해 중국에서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세종병원은 현재 SK주식회사, SK텔레콤과 협력해 심장병 어린이 1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1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세종병원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심장병 치료를 위해 중국에서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세종병원은 현재 SK주식회사, SK텔레콤과 협력해 심장병 어린이 1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1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세종병원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심장병 치료를 위해 중국에서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세종병원은 현재 SK주식회사, SK텔레콤과 협력해 심장병 어린이 1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14일 오전 경기도 부천시 세종병원에서 마린보이 박태환이 심장병 치료를 위해 중국에서 방문한 어린이들을 위로하고 있다. 세종병원은 현재 SK주식회사, SK텔레콤과 협력해 심장병 어린이 10명에게 무료 수술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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