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오늘 이종현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서에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하루 빨리 TV 토론에 나올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서울시는 "지금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상급식의 허와 실을 판단할 현명한 잣대"라며 "곽 교육감은 시민단체와 시의회 뒤에 숨지 말고 공론의 장인 TV 토론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는 민주당 시의원들에게도 "예산안을 볼모로 무상급식만을 관철시키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서울시는 "지금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상급식의 허와 실을 판단할 현명한 잣대"라며 "곽 교육감은 시민단체와 시의회 뒤에 숨지 말고 공론의 장인 TV 토론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는 민주당 시의원들에게도 "예산안을 볼모로 무상급식만을 관철시키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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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 곽노현 교육감에 TV 토론 재차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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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4 14:06:24
서울시는 오늘 이종현 대변인 명의로 낸 성명서에서 곽노현 서울시교육감에게 하루 빨리 TV 토론에 나올 것을 재차 촉구했습니다.
서울시는 "지금 시민들에게 필요한 것은 무상급식의 허와 실을 판단할 현명한 잣대"라며 "곽 교육감은 시민단체와 시의회 뒤에 숨지 말고 공론의 장인 TV 토론에 임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서울시는 민주당 시의원들에게도 "예산안을 볼모로 무상급식만을 관철시키려는 시도를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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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인 기자 heem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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