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교육청, 전자도서관 서비스 시작

서울시 교육청이 인터넷을 통해 전자 책 등을 열람할 수 있는 전자도서관 서비스를 내일 시작합니다.

서울시 교육청 전자도서관은 평생학습 인프라를 활용한 자기주도적 학습을 위해 마련됐으며 전자책과 오디오북, 어학강좌 등 만 9천여 종의 다양한 전자 컨텐츠를 인터넷을 통해 볼 수 있습니다.

시 교육청은 내년에 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신간과 어학 컨텐츠 등을 추가 구매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