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 핸드볼 ‘사랑의 빵 만들어요’

입력 2010.12.14 (15:58)
남자 핸드볼 ‘사랑의 빵 만들어요’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중구 적십자봉사관에서 가진'사랑의 빵 만들기'행사에서 만든 빵을 펼쳐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이 만든 빵은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뜻깊은 ‘사랑의 빵 만들기’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중구 적십자봉사관에서 가진'사랑의 빵 만들기'행사에서 만든 빵을 펼쳐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이 만든 빵은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남 핸드볼 대표팀이 만든 ‘사랑의 빵’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중구 적십자봉사관에서 가진'사랑의 빵 만들기'행사에서 만든 빵을 펼쳐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이 만든 빵은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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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남자 핸드볼 ‘사랑의 빵 만들어요’
    • 입력 2010-12-14 15:5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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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중구 적십자봉사관에서 가진'사랑의 빵 만들기'행사에서 만든 빵을 펼쳐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이 만든 빵은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중구 적십자봉사관에서 가진'사랑의 빵 만들기'행사에서 만든 빵을 펼쳐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이 만든 빵은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광저우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을 따낸 남자 핸드볼 국가대표 선수들이 14일 오후 서울 종로구 종로-중구 적십자봉사관에서 가진'사랑의 빵 만들기'행사에서 만든 빵을 펼쳐보이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이날 대표팀이 만든 빵은 지역 저소득층에 전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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