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수산식품부는 미국 뉴욕 한식당 개설사업에 예산 50억 원이 배정된 것이 한식 세계화를 추진 중인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와 관련됐다는 민주당과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늘 A4 6장 분량의 해명 자료를 내고 한식 이미지 고급화를 위해 정부가 고급 한식당에 지원을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뉴욕한식당 개설사업은 국회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 소위에서 찬반 양론을 거쳐 감액 결정이 아닌 추가 논의를 위한 보류사업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늘 A4 6장 분량의 해명 자료를 내고 한식 이미지 고급화를 위해 정부가 고급 한식당에 지원을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뉴욕한식당 개설사업은 국회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 소위에서 찬반 양론을 거쳐 감액 결정이 아닌 추가 논의를 위한 보류사업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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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한식당 50억 배정, 영부인과 관련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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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4 16:10:27
농림수산식품부는 미국 뉴욕 한식당 개설사업에 예산 50억 원이 배정된 것이 한식 세계화를 추진 중인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와 관련됐다는 민주당과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오해에서 비롯된 것이라고 해명했습니다.
농식품부는 오늘 A4 6장 분량의 해명 자료를 내고 한식 이미지 고급화를 위해 정부가 고급 한식당에 지원을 결정한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또 뉴욕한식당 개설사업은 국회 예산결산특위 계수조정 소위에서 찬반 양론을 거쳐 감액 결정이 아닌 추가 논의를 위한 보류사업으로 결정된 것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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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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