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지역에는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 산지에는 3에서 10cm, 많은 곳은 20cm가 넘는 폭설이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충남 내륙과 전남 남해안, 제주 해안에도 1에서 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도 떨어져 내일 아침엔 대관령이 영하 15도,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 산지에는 3에서 10cm, 많은 곳은 20cm가 넘는 폭설이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충남 내륙과 전남 남해안, 제주 해안에도 1에서 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도 떨어져 내일 아침엔 대관령이 영하 15도,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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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해안 눈 모레까지 이어져…추위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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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4 17:32:08
오늘 밤과 내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지만 서해안지역에는 눈이 오겠습니다.
기상청은 이번 눈은 모레까지 이어지면서 충남 서해안과 호남, 제주 산지에는 3에서 10cm, 많은 곳은 20cm가 넘는 폭설이 오겠다고 예보했습니다.
또 충남 내륙과 전남 남해안, 제주 해안에도 1에서 5cm의 눈이 예상됩니다.
찬바람이 불면서 기온도 떨어져 내일 아침엔 대관령이 영하 15도, 서울은 영하 11도까지 내려가 올 겨울 들어 가장 춥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까지 계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바다의 물결은 모든 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2에서 5미터로 매우 높게 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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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방실 기자 weez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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