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 1TV가 오지를 소재로 한 대작 다큐멘터리 2편을 잇따라 선보입니다.
KBS는 오늘 기자시사회를 열고 오는 19일 아무르강을 다룬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가 첫선을 보이고 내년 1월 1일에는 콩고 열대림을 다룬 '푸른 지구의 마지막 유산 콩고'가 방송한다고 밝혔습니다.
5부작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는 몽골 등을 가로지르는 4천400km의 거대한 아무르강을 영상에 담았으며 제작비 9억 원, 촬영일수만 210일을 들여 1년에 걸쳐 제작됐습니다.
또 4부작 '푸른 지구의 마지막 유산 콩고'는 아프리카의 콩고 열대림을 영상화했으며 1년 넘는 제작기간과 8억 원의 제작비가 소요됐습니다.
KBS는 오늘 기자시사회를 열고 오는 19일 아무르강을 다룬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가 첫선을 보이고 내년 1월 1일에는 콩고 열대림을 다룬 '푸른 지구의 마지막 유산 콩고'가 방송한다고 밝혔습니다.
5부작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는 몽골 등을 가로지르는 4천400km의 거대한 아무르강을 영상에 담았으며 제작비 9억 원, 촬영일수만 210일을 들여 1년에 걸쳐 제작됐습니다.
또 4부작 '푸른 지구의 마지막 유산 콩고'는 아프리카의 콩고 열대림을 영상화했으며 1년 넘는 제작기간과 8억 원의 제작비가 소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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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S, 오지 자연 담은 대작 다큐 2편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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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4 19:01:14
KBS 1TV가 오지를 소재로 한 대작 다큐멘터리 2편을 잇따라 선보입니다.
KBS는 오늘 기자시사회를 열고 오는 19일 아무르강을 다룬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가 첫선을 보이고 내년 1월 1일에는 콩고 열대림을 다룬 '푸른 지구의 마지막 유산 콩고'가 방송한다고 밝혔습니다.
5부작 '동아시아 생명대탐사 아무르'는 몽골 등을 가로지르는 4천400km의 거대한 아무르강을 영상에 담았으며 제작비 9억 원, 촬영일수만 210일을 들여 1년에 걸쳐 제작됐습니다.
또 4부작 '푸른 지구의 마지막 유산 콩고'는 아프리카의 콩고 열대림을 영상화했으며 1년 넘는 제작기간과 8억 원의 제작비가 소요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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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모 기자 ks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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