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지역에서 구제역이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와 연천군의 돼지 농가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양주시 남면과 연천군 백학면의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중 나올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구제역 발생 지역은 안동을 비롯해 경상북도 7개 시군 36곳에 이릅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양주시 남면과 연천군 백학면의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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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구제역 발생 지역은 안동을 비롯해 경상북도 7개 시군 36곳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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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서 돼지농가 구제역 의심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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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4 20:59:03
경북 지역에서 구제역이 확산되는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와 연천군의 돼지 농가에서도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양주시 남면과 연천군 백학면의 돼지농가에서 구제역 의심 신고가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정밀 검사 결과는 내일 오전중 나올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구제역 발생 지역은 안동을 비롯해 경상북도 7개 시군 36곳에 이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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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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