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스타 인터뷰] 최나연 “자신있는 외모는 눈!”
입력 2010.12.14 (21:03) 수정 2010.12.14 (21:04) 스포츠타임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멘트>



오언종 아나운서~



기분 좋은 데이트를 하고 오셨다고요?



그렇습니다~



LPGA투어 2관왕에 빛나는 주인공!



2010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최나연 선수를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한국인 최초로 LPGA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동시에 거머쥔 주인공!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최나연(2010 LPGA 상금왕&베어 트로피): "(LPGA 2관왕 소감?) 태어나서 최고의 한해를 보내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마지막 대회때 우승을 만약 했더라면 올해의 선수상까지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건 욕심이었던 것 같고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잘 해줬기 때문에 기회는 반드시 올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최나연: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3일 연속 선두를 달리다가 중간에 역전을 당했어요. 4라운드 때, 그리고 역전을 당한 상태에서 마지막 볼에서 한 번의 찬스가 왔었는데 그 찬스를 제가 놓치지 않고 성공을 해서 우승까지 연결됐어요. 퍼팅이 성공됐을 때 짜릿한 느낌! 이런 것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있어요."



어린 나이에 시작한 골프, 물론 힘든 시절도 있었는데요.



<인터뷰>최나연: "(골프 선택을 후회한 적은?) 처음 중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 생활을 하면서 예선도 떨어지고 성적이 굉장히 안좋았어요. 6개월 정도 골프를 괜히 했나 라는 생각도 그때 잠깐 한 것 같아요."



<인터뷰>최나연: "(외모 중 가장 자신있는 곳? )자신있게 말해야겠지요? 눈 인 것 같아요."



<인터뷰>최나연: "(’미소년’ 외모,,에피소드는?) 전학 온 여학생 친구 한테 편지를 받은 적이 있어요. 제가 남자 학생인줄 알고 저는 아무렇지 않은 마음에 편지를 돌려주면서 미안한데 나는 여자라고... 그러니까 바로 여학생 친구가 도망가더라고요."



<인터뷰>최나연: "(’기부천사’ 최나연?) 미국에서 3만 달러를 기부한 것도 그 기부금으로는 3천명의 (어려운) 여학생들이 골프를 칠 좋은 기회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린 여자선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그렇게 일을 하게 됐어요."



<인터뷰>최나연:"(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연말, 가족들하고 잘 보내셨으면 좋겠고요. 2011년에도 최나연, 저 많이 응원해 주시고요. 앞으로 축하와 응원에 보답하면서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나연 선수, 2011년도에도 기대해보겠습니다. 파이팅!
  • [스타 인터뷰] 최나연 “자신있는 외모는 눈!”
    • 입력 2010-12-14 21:03:56
    • 수정2010-12-14 21:04:30
    스포츠타임
<앵커 멘트>



오언종 아나운서~



기분 좋은 데이트를 하고 오셨다고요?



그렇습니다~



LPGA투어 2관왕에 빛나는 주인공!



2010년 최고의 한해를 보낸 최나연 선수를 저와 함께 만나보시죠!



<리포트>



한국인 최초로 LPGA 상금왕과 최저타수상을 동시에 거머쥔 주인공!



지금 만나러 갑니다!



<인터뷰>최나연(2010 LPGA 상금왕&베어 트로피): "(LPGA 2관왕 소감?) 태어나서 최고의 한해를 보내지 않았나 싶어요. 제가 마지막 대회때 우승을 만약 했더라면 올해의 선수상까지 받을 기회가 있었는데요. 그건 욕심이었던 것 같고요. 제가 생각했던 것 보다 잘 해줬기 때문에 기회는 반드시 올거라고 생각이 들어요."



<인터뷰>최나연: "(가장 기억에 남는 경기는?) 3일 연속 선두를 달리다가 중간에 역전을 당했어요. 4라운드 때, 그리고 역전을 당한 상태에서 마지막 볼에서 한 번의 찬스가 왔었는데 그 찬스를 제가 놓치지 않고 성공을 해서 우승까지 연결됐어요. 퍼팅이 성공됐을 때 짜릿한 느낌! 이런 것들이 아직도 기억에 남고 있어요."



어린 나이에 시작한 골프, 물론 힘든 시절도 있었는데요.



<인터뷰>최나연: "(골프 선택을 후회한 적은?) 처음 중학교 3학년 때 국가대표 생활을 하면서 예선도 떨어지고 성적이 굉장히 안좋았어요. 6개월 정도 골프를 괜히 했나 라는 생각도 그때 잠깐 한 것 같아요."



<인터뷰>최나연: "(외모 중 가장 자신있는 곳? )자신있게 말해야겠지요? 눈 인 것 같아요."



<인터뷰>최나연: "(’미소년’ 외모,,에피소드는?) 전학 온 여학생 친구 한테 편지를 받은 적이 있어요. 제가 남자 학생인줄 알고 저는 아무렇지 않은 마음에 편지를 돌려주면서 미안한데 나는 여자라고... 그러니까 바로 여학생 친구가 도망가더라고요."



<인터뷰>최나연: "(’기부천사’ 최나연?) 미국에서 3만 달러를 기부한 것도 그 기부금으로는 3천명의 (어려운) 여학생들이 골프를 칠 좋은 기회가 된다고 하더라고요. 어린 여자선수들에게 기회를 만들어 주고 싶어서 그렇게 일을 하게 됐어요."



<인터뷰>최나연:"(시청자들에게 한 말씀?) 연말, 가족들하고 잘 보내셨으면 좋겠고요. 2011년에도 최나연, 저 많이 응원해 주시고요. 앞으로 축하와 응원에 보답하면서 열심히 하는 선수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최나연 선수, 2011년도에도 기대해보겠습니다. 파이팅!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