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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엽 부활 각성 ‘추신수 보고 충격!’
입력 2010.12.14 (22:20)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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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국내에서 훈련을 시작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이 후배 추신수의 활약에 충격을 받았다며, 명예 회복을 다짐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 2군과 함께 훈련중인 이승엽의 표정에는 편안함과 비장함이 동시에 묻어납니다.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다는 마음과 이제 올라설 일만 남았다는 목표로 훈련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엽(오릭스) : "이제 최하로 떨어졌기 때문에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



그래서 타격 훈련도 기본인 밀어치기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전성기 시절 밀어치기의 달인으로 불렸던 이승엽이 이처럼 기본으로 돌아간데는 후배 추신수의 존재가 큰 자극이 됐습니다.



최근 추신수의 타격폼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길이가 다른 4개의 방망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타격감을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엽(오릭스) : "추신수의 타격을 보고 충격받았다. 저도 다시 홈런을 치고 당겨서 안타도 칠 수있게 세밀한 준비를 하겠다."



내년 1월까지 국내훈련을 계획중인 이승엽.



절치부심했던 이승엽이 옛 명성을 되찾을지, 그 성패는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 이승엽 부활 각성 ‘추신수 보고 충격!’
    • 입력 2010-12-14 22:20:33
    뉴스 9
<앵커 멘트>



   국내에서 훈련을 시작한 일본 프로야구 오릭스의 이승엽이 후배 추신수의 활약에 충격을 받았다며, 명예 회복을 다짐했습니다.



   이성훈 기자입니다.



<리포트>



삼성 2군과 함께 훈련중인 이승엽의 표정에는 편안함과 비장함이 동시에 묻어납니다.



더 이상 떨어질 곳도 없다는 마음과 이제 올라설 일만 남았다는 목표로 훈련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엽(오릭스) : "이제 최하로 떨어졌기 때문에 올라가는 일만 남았다."



그래서 타격 훈련도 기본인 밀어치기부터 다시 시작했습니다.



전성기 시절 밀어치기의 달인으로 불렸던 이승엽이 이처럼 기본으로 돌아간데는 후배 추신수의 존재가 큰 자극이 됐습니다.



최근 추신수의 타격폼에서 많은 것을 느꼈다며, 길이가 다른 4개의 방망이를 활용해, 자신만의 타격감을 찾고 있습니다.



<인터뷰> 이승엽(오릭스) : "추신수의 타격을 보고 충격받았다. 저도 다시 홈런을 치고 당겨서 안타도 칠 수있게 세밀한 준비를 하겠다."



내년 1월까지 국내훈련을 계획중인 이승엽.



절치부심했던 이승엽이 옛 명성을 되찾을지, 그 성패는 자신의 노력에 달려있습니다.



KBS 뉴스 이성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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