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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 컴퓨터 그래픽 기술 전시 행사 오늘 코엑스서 개막
입력 2010.12.15 (05:59) 사회
각종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3D와 특수효과로 처리되는 세계 최고의 최신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0' 행사가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은 미국 컴퓨터 협회 주최로 지난 1974년부터 시작한 미국 '시그래프'의 아시아권 행사로 지난 2008년 싱가포르, 지난해 요코하마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서울에서 열리는 행삽니다.

이번 행사엔 전 세계 3천 여명의 컴퓨터 그래픽 기술 전문가들이 서울을 찾을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앞선 IT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컴퓨터 그래픽 관련 전문가들을 위한 디지털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토이스토리'와 '스타그래프트', '아바타', '트랜스포머' 등의 작품에 제작과 개발 과정에 참여한 핵심 멤버들이 방한해 그들의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 세계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연구자, 과학자 등이 제작한 3D와 특수효과 장면 등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도 함께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우수한 IT기술 인력이 국내는 물론 해외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잡 페어'도 열릴 계획입니다.

이 잡 페어엔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 해외 유명기업과 국내 업체 등 모두 34곳이 참여하게 됩니다.

잡 페어는 온라인과 전시장에 마련된 등록창구에서 우선 등록한 뒤 해당 업체의 인사담당과 채용면접을 치루는 형식으로 전개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수입 등 직간접 생산효과가 409억원, 천 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세계 최고 컴퓨터 그래픽 기술 전시 행사 오늘 코엑스서 개막
    • 입력 2010-12-15 05:59:42
    사회
각종 영화와 애니메이션, 게임 등에서 3D와 특수효과로 처리되는 세계 최고의 최신 컴퓨터 그래픽 기술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시그래프 아시아 2010' 행사가 오늘부터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시그래프 아시아 2010'은 미국 컴퓨터 협회 주최로 지난 1974년부터 시작한 미국 '시그래프'의 아시아권 행사로 지난 2008년 싱가포르, 지난해 요코하마에 이어 올해 세 번째로 서울에서 열리는 행삽니다.

이번 행사엔 전 세계 3천 여명의 컴퓨터 그래픽 기술 전문가들이 서울을 찾을 예정이며 우리나라의 앞선 IT기술을 세계에 선보이고, 컴퓨터 그래픽 관련 전문가들을 위한 디지털 기술 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특히 '토이스토리'와 '스타그래프트', '아바타', '트랜스포머' 등의 작품에 제작과 개발 과정에 참여한 핵심 멤버들이 방한해 그들의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 세계 아티스트와 디자이너, 연구자, 과학자 등이 제작한 3D와 특수효과 장면 등 다양한 컴퓨터 그래픽 효과를 볼 수 있는 '애니메이션 페스티벌'도 함께 펼쳐집니다.

이와 함께 우리나라의 우수한 IT기술 인력이 국내는 물론 해외로 취업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잡 페어'도 열릴 계획입니다.

이 잡 페어엔 스타크래프트로 유명한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등 해외 유명기업과 국내 업체 등 모두 34곳이 참여하게 됩니다.

잡 페어는 온라인과 전시장에 마련된 등록창구에서 우선 등록한 뒤 해당 업체의 인사담당과 채용면접을 치루는 형식으로 전개됩니다.

서울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외국인 관광수입 등 직간접 생산효과가 409억원, 천 여 명의 고용창출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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