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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국민 68% “위키리크스 폭로 공익 저해”
입력 2010.12.15 (06:03) 수정 2010.12.15 (07:47) 국제
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7명가량은 최근 위키리크스의 외교전문 폭로가 공익을 저해한다고 생각하며 10명 가운데 6명은 미국이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를 체포해 기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ABC방송과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나흘간 미국의 성인남녀 천 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는 위키리크스의 외교전문 폭로가 공익을 손상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59%는 미국 정부가 어산지를 체포해 외교전문 폭로의 범죄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인터넷 세대인 젊은 응답자들은 위키리크스의 폭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응답자의 연령대에 따라 응답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美 국민 68% “위키리크스 폭로 공익 저해”
    • 입력 2010-12-15 06:03:42
    • 수정2010-12-15 07:47:56
    국제
미국 국민 10명 가운데 7명가량은 최근 위키리크스의 외교전문 폭로가 공익을 저해한다고 생각하며 10명 가운데 6명은 미국이 위키리크스의 설립자 줄리언 어산지를 체포해 기소해야 한다고 생각하는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워싱턴포스트는 ABC방송과 공동으로 지난 9일부터 나흘간 미국의 성인남녀 천 1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응답자의 68%는 위키리크스의 외교전문 폭로가 공익을 손상했다고 답했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응답자의 59%는 미국 정부가 어산지를 체포해 외교전문 폭로의 범죄 혐의로 기소해야 한다고 응답했습니다.

인터넷 세대인 젊은 응답자들은 위키리크스의 폭로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는 등 응답자의 연령대에 따라 응답이 엇갈리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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