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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스타인버그 방중…‘對中 압박 수위’ 높여
입력 2010.12.15 (06:15) 수정 2010.12.15 (07:47) 국제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이 이끄는 미국 고위급 대표단이 북한의 잇단 도발 등과 관련한 한반도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중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17일까지 계속될 이번 방중 기간에 스타인버그 부장관 등은 중국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북한의 도발을 중지시키기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거듭 압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북한의 도발이 중국의 안보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보게 될 것이라는 점을 전하면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대표단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 우라늄농축 시설 공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는 한편 다음달로 예정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시 논의될 미.중 정상회담 의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 美 스타인버그 방중…‘對中 압박 수위’ 높여
    • 입력 2010-12-15 06:15:00
    • 수정2010-12-15 07:47:56
    국제
제임스 스타인버그 국무부 부장관이 이끄는 미국 고위급 대표단이 북한의 잇단 도발 등과 관련한 한반도 문제를 협의하기 위해 중국 방문길에 올랐습니다.

17일까지 계속될 이번 방중 기간에 스타인버그 부장관 등은 중국 고위 당국자들을 만나 북한의 도발을 중지시키기 위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거듭 압박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워싱턴 외교소식통은 북한의 도발이 중국의 안보이익에 도움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직접 보게 될 것이라는 점을 전하면서 중국의 적극적인 역할을 촉구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미 대표단은 북한의 연평도 도발, 우라늄농축 시설 공개에 대한 대응책을 논의하는 한편 다음달로 예정된 후진타오 중국 국가주석의 방미시 논의될 미.중 정상회담 의제도 논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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