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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CC, 주전 맹활약 속 부활 신호탄
입력 2010.12.15 (07:13) 수정 2010.12.15 (07:25)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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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최위권으로 추락한 지난 시즌 준우승팀 KCC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전태풍과 강병현, 하승진 등 주축 선수들이 제몫을 다하며 모처럼 강팀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점 차로 힘겹게 앞서던 3쿼터 초반.

전태풍의 절묘한 패스가 추승균의 손쉬운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이어 전태풍은 직접 골을 성공시키고 자유투까지 석점을 넣은 뒤, 다시 멋진 어시스트로 강병현의 득점까지, 점수는 순식간에 12점 차로 벌어졌습니다.

그동안 부진하던 리더 전태풍이 전태풍다운 모습을 되찾자, 슈터 강병현과 센터인 하승진까지 함께 살아나며 KCC는 오리온스에 완승했습니다.

강병현은 20득점, 골밑을 장악한 하승진은 17득점 8리바운드로 모처럼 제 몫을 했습니다.

최하위권이던 KCC로서는 우승후보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1승 이상의 소득이었습니다.

<인터뷰>하승진(KCC)

<인터뷰> 허재 감독(KCC) : "저희팀 아직 죽지 않았고 사랑해주세요."

kt는 32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의 활약으로 모비스에 80대 63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13승 5패가 된 KT는 전자랜드, 동부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 KCC, 주전 맹활약 속 부활 신호탄
    • 입력 2010-12-15 07:13:03
    • 수정2010-12-15 07:25:27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현대모비스 프로농구에서 최위권으로 추락한 지난 시즌 준우승팀 KCC가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전태풍과 강병현, 하승진 등 주축 선수들이 제몫을 다하며 모처럼 강팀다운 면모를 보여줬습니다.

정현숙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5점 차로 힘겹게 앞서던 3쿼터 초반.

전태풍의 절묘한 패스가 추승균의 손쉬운 득점으로 연결됩니다.

이어 전태풍은 직접 골을 성공시키고 자유투까지 석점을 넣은 뒤, 다시 멋진 어시스트로 강병현의 득점까지, 점수는 순식간에 12점 차로 벌어졌습니다.

그동안 부진하던 리더 전태풍이 전태풍다운 모습을 되찾자, 슈터 강병현과 센터인 하승진까지 함께 살아나며 KCC는 오리온스에 완승했습니다.

강병현은 20득점, 골밑을 장악한 하승진은 17득점 8리바운드로 모처럼 제 몫을 했습니다.

최하위권이던 KCC로서는 우승후보의 저력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1승 이상의 소득이었습니다.

<인터뷰>하승진(KCC)

<인터뷰> 허재 감독(KCC) : "저희팀 아직 죽지 않았고 사랑해주세요."

kt는 32점을 올린 외국인 선수 찰스 로드의 활약으로 모비스에 80대 63의 승리를 거뒀습니다.

13승 5패가 된 KT는 전자랜드, 동부와 함께 공동 선두로 올라섰습니다.

KBS 뉴스 정현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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