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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서운 한파 급습…낮에도 영하권
입력 2010.12.15 (09:41) 9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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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오늘 아침 출근길 정말 힘드셨을텐데요.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문다고 합니다.

서울광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덕수 기자, 날이 밝았는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날은 밝았지만, 출근길 시민들을 괴롭혔던 추위는 여전합니다.

서울의 경우 1시간 전보다도 기온이 더 떨어져, 체감온도는 여전히 영하 20도를 맴돌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출근 시간이 막 끝난 이곳 서울광장 인근은 사람의 발길이 확 줄었습니다.

이따금 지나가는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로 몸을 숨긴 채 바삐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남부 일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 시각 현재, 대관령 영하 16.5도, 철원 영하 13.6도, 서울 영하 12.6도 등으로 중부 대부분 지방에서는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한 낮에도 기온은 오르지 않겠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5도에 머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이는 만큼 외출 때는 따뜻한 옷차림이 필숩니다.

특히 어제부터 이어지는 추위로 보일러와 수도관 동파가 우려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같은 추위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 매서운 한파 급습…낮에도 영하권
    • 입력 2010-12-15 09:41:14
    930뉴스
<앵커 멘트>

이번 겨울 들어 가장 추웠던 오늘 아침 출근길 정말 힘드셨을텐데요.

한낮에도 영하권에 머문다고 합니다.

서울광장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장덕수 기자, 날이 밝았는데 어떻습니까?

<리포트>

네, 날은 밝았지만, 출근길 시민들을 괴롭혔던 추위는 여전합니다.

서울의 경우 1시간 전보다도 기온이 더 떨어져, 체감온도는 여전히 영하 20도를 맴돌고 있습니다.

본격적인 출근 시간이 막 끝난 이곳 서울광장 인근은 사람의 발길이 확 줄었습니다.

이따금 지나가는 시민들은 두꺼운 외투와 목도리로 몸을 숨긴 채 바삐 걸음을 재촉하고 있습니다.

밤 사이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남부 일부 지방을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방에 한파주의보가 내려진 상태입니다.

이 시각 현재, 대관령 영하 16.5도, 철원 영하 13.6도, 서울 영하 12.6도 등으로 중부 대부분 지방에서는 영하 10도를 밑도는 강추위가 맹위를 떨치고 있습니다.

한 낮에도 기온은 오르지 않겠는데요.

서울의 낮 최고기온이 영하 5도에 머무는 등 전국 대부분 지역이 영하권에 머물 것으로 보이는 만큼 외출 때는 따뜻한 옷차림이 필숩니다.

특히 어제부터 이어지는 추위로 보일러와 수도관 동파가 우려되는 만큼 이에 대한 대비도 필요할 것으로 보입니다.

기상청은 이같은 추위가 내일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지금까지 서울광장에서 KBS 뉴스 장덕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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