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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양주·연천 돼지농가 구제역 발생
입력 2010.12.15 (09:51) 수정 2010.12.15 (17:29) 경제
경북 지역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와 연천군의 돼지 농가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의심 신고된 경기도 양주시 남면과 연천군 백학면의 돼지 농가를 정밀 검사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 곳의 구제역도 경북과 같은 혈청형 O형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경북 예천의 한우 농가에서도 구제역이 추가 확인됨에 따라 발생 지역은 2개도, 9개 시군의 39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경기도 파주의 젖소 농장과 경북 문경과 영덕의 한우 농장에서도 오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구제역 위기 경보 수준을 종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올리고, 대책본부장을 2차관에서 장관으로 격상해, 총력 방역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 오후 구제역 방역에 대한 합동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 경기도 양주·연천 돼지농가 구제역 발생
    • 입력 2010-12-15 09:51:38
    • 수정2010-12-15 17:29:13
    경제
경북 지역에서 시작된 구제역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경기도 양주시와 연천군의 돼지 농가에서도 구제역이 발생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의심 신고된 경기도 양주시 남면과 연천군 백학면의 돼지 농가를 정밀 검사한 결과 모두 양성으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농식품부는 이 곳의 구제역도 경북과 같은 혈청형 O형으로 판명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앞서 경북 예천의 한우 농가에서도 구제역이 추가 확인됨에 따라 발생 지역은 2개도, 9개 시군의 39곳으로 늘었습니다.

또 경기도 파주의 젖소 농장과 경북 문경과 영덕의 한우 농장에서도 오늘 구제역 의심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이에 따라 정부는 구제역 위기 경보 수준을 종전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올리고, 대책본부장을 2차관에서 장관으로 격상해, 총력 방역체제로 전환했습니다.

이와 관련해 행정안전부와 농식품부 장관은 오늘 오후 구제역 방역에 대한 합동 담화문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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