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기록’ 사진 800여 점 미술관 곳곳서 개최
입력 2010.12.15 (10:04)
수정 2010.12.15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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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사진 기록을 통해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는 '2010 서울사진축제'를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모두 800 여 점이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과 남서울 분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 나눠 전시됩니다.
경희궁 분관에서는 '지상의 서울과 지하의 서울'전이 열려 서울의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에서 열리는 '삶을 기억하라' 전에서는 결혼과 군대, 졸업 등 서울시민의 일상 속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사진들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사진 강좌 워크숍'이 무료로 열릴 예정입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사진이론의 기본부터 출사, 현대예술 속 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모두 800 여 점이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과 남서울 분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 나눠 전시됩니다.
경희궁 분관에서는 '지상의 서울과 지하의 서울'전이 열려 서울의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에서 열리는 '삶을 기억하라' 전에서는 결혼과 군대, 졸업 등 서울시민의 일상 속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사진들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사진 강좌 워크숍'이 무료로 열릴 예정입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사진이론의 기본부터 출사, 현대예술 속 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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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의 기록’ 사진 800여 점 미술관 곳곳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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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5 10:04:20
- 수정2010-12-15 10:26:41
서울시는 사진 기록을 통해 서울의 어제와 오늘을 조명하는 '2010 서울사진축제'를 오는 20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개최합니다.
이번 사진전에는 모두 800 여 점이 서울시립미술관 경희궁 분관과 남서울 분관, 서울역사박물관 등에 나눠 전시됩니다.
경희궁 분관에서는 '지상의 서울과 지하의 서울'전이 열려 서울의 변화상을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습니다.
서울시립미술관 남서울 분관에서 열리는 '삶을 기억하라' 전에서는 결혼과 군대, 졸업 등 서울시민의 일상 속 추억과 이야기를 담은 사진들을 선보입니다.
아울러 매주 수요일과 목요일에는 서울역사박물관 강당에서 '사진 강좌 워크숍'이 무료로 열릴 예정입니다.
워크숍 참가자들은 사진이론의 기본부터 출사, 현대예술 속 사진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전문가들의 강의를 들을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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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협 기자 kshsg8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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