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과 경남 거제를 잇는 거가대로가 개통된 첫날인 어제, 6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일반인에게 개방된 어제 자정부터 거가대로를 이용한 차량은 거제 방향 3만 22대, 부산 방향 2만 9천724대 등 모두 5만 9천746대로 집계돼, 예상했던 3만 대를 배 가까이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행 차량 가운데는 소형차가 5만 5천여 대로 전체의 93%를 차지했습니다.
경상남도는, 일반인에게 개방된 어제 자정부터 거가대로를 이용한 차량은 거제 방향 3만 22대, 부산 방향 2만 9천724대 등 모두 5만 9천746대로 집계돼, 예상했던 3만 대를 배 가까이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행 차량 가운데는 소형차가 5만 5천여 대로 전체의 9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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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거가대로 개통 첫날 6만여 대 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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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5 11:09:03
부산과 경남 거제를 잇는 거가대로가 개통된 첫날인 어제, 6만여 대의 차량이 이용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경상남도는, 일반인에게 개방된 어제 자정부터 거가대로를 이용한 차량은 거제 방향 3만 22대, 부산 방향 2만 9천724대 등 모두 5만 9천746대로 집계돼, 예상했던 3만 대를 배 가까이 초과했다고 밝혔습니다.
통행 차량 가운데는 소형차가 5만 5천여 대로 전체의 93%를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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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수영 기자 sooyou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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