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극해에서 침몰한 원양어선 제1인성호의 실종 선원 수색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현재 제707홍진호와 제7인성호가 현장에 도착해 실종 선원 17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가시거리 20미터 내외의 짙은 안개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조된 선원들은 현재 제7인성호에 타고 있으며 숨진 선원의 시신과 함께 일주일 뒤 뉴질랜드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현재 제707홍진호와 제7인성호가 현장에 도착해 실종 선원 17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가시거리 20미터 내외의 짙은 안개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조된 선원들은 현재 제7인성호에 타고 있으며 숨진 선원의 시신과 함께 일주일 뒤 뉴질랜드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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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남극 침몰 원양어선 수색작업 난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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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5 11:49:30
남극해에서 침몰한 원양어선 제1인성호의 실종 선원 수색작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농림수산식품부는 현재 제707홍진호와 제7인성호가 현장에 도착해 실종 선원 17명을 찾기 위한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가시거리 20미터 내외의 짙은 안개로 수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구조된 선원들은 현재 제7인성호에 타고 있으며 숨진 선원의 시신과 함께 일주일 뒤 뉴질랜드에 입항할 예정이라고 농식품부는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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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도 기자 bd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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