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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무역수지 26억 7천만 달러 흑자
입력 2010.12.15 (12:00) 경제
11월 무역수지가 26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은 이어갔지만 전달에 비해 흑자 폭은 크게 줄었습니다.

관세청은 11월 무역수지 흑자가 반도체와 곡물 수출 정정의 영향으로 지난 1일 잠정치 발표보다는 9억 4천만 달러 감소한 26억 7천만 달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달의 64억 천만 달러에 비해 37억 달러 이상 크게 줄어든 수칩니다.

관세청은 원유 등 에너지 수입 물량이 많아지고 수입 단가도 높아진 영향으로 수입이 올 들어 최대인 386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흑자폭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수출도 대부분 지역에서 꾸준히 증가하면서 연간 세 번째로 큰 규모인 412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 11월 무역수지 26억 7천만 달러 흑자
    • 입력 2010-12-15 12:00:05
    경제
11월 무역수지가 26억 7천만 달러 흑자를 기록하면서 10개월 연속 흑자 행진은 이어갔지만 전달에 비해 흑자 폭은 크게 줄었습니다.

관세청은 11월 무역수지 흑자가 반도체와 곡물 수출 정정의 영향으로 지난 1일 잠정치 발표보다는 9억 4천만 달러 감소한 26억 7천만 달러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달의 64억 천만 달러에 비해 37억 달러 이상 크게 줄어든 수칩니다.

관세청은 원유 등 에너지 수입 물량이 많아지고 수입 단가도 높아진 영향으로 수입이 올 들어 최대인 386억 2천만 달러를 기록하면서 흑자폭이 줄어들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나 수출도 대부분 지역에서 꾸준히 증가하면서 연간 세 번째로 큰 규모인 412억 9천만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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