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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軍 장성급인사 당행…안정에 무게
입력 2010.12.15 (13:17) 수정 2010.12.15 (13:24) 뉴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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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황의돈 육군 참모총장의 후임인사를 포함해 장성인사가 내일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사폭이 당초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안정에 무게를 둘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황의돈 육군 참모총장 후임을 포함한 군 인사는 내일 준장부터 대장까지 한꺼번에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당장 오늘중으로 후임 육군 참모 총장과 대장 진급자를 내정할 방침입니다.

후임 총장으로는 육사 32기인 김상기 3군 사령관이 유력한 가운데 육사 동기인 정승조 연합사 부사령관, 박정이 1군 사령관 학군 13기인 이철휘 2작전 사령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육사 32기 대장 가운데 한 명이 참모총장이 되더라도 과거처럼 나머지 대장의 보직이동이나 전역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서 군 수뇌부를 모두 교체할 경우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이에따라 사퇴 또는 교체설이 돌았던 합참의장과 해군 참모총장도 이번 인사에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장성들 인사의 경우 김관진 국방장관이 강조한 대로 야전 전문가가 본격 기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여기에 황 총장의 전격 사퇴로 인사의 폭은 당초 김관진 장관이 '일반 인사'라고 언급한 것 보다는 훨씬 클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후임 총장은 내일 오전 예정된 임시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 뒤 오후에 계룡대에서 이 취임식까지 마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영현 입니다.
  • 내일 軍 장성급인사 당행…안정에 무게
    • 입력 2010-12-15 13:17:09
    • 수정2010-12-15 13:24:16
    뉴스 12
<앵커 멘트>

황의돈 육군 참모총장의 후임인사를 포함해 장성인사가 내일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인사폭이 당초 예상보다 커질 것으로 전망되는 가운데 안정에 무게를 둘 것이라는 분석입니다.

보도에 이영현 기자입니다.

<리포트>

황의돈 육군 참모총장 후임을 포함한 군 인사는 내일 준장부터 대장까지 한꺼번에 단행될 것으로 보입니다.

국방부는 당장 오늘중으로 후임 육군 참모 총장과 대장 진급자를 내정할 방침입니다.

후임 총장으로는 육사 32기인 김상기 3군 사령관이 유력한 가운데 육사 동기인 정승조 연합사 부사령관, 박정이 1군 사령관 학군 13기인 이철휘 2작전 사령관 등이 거론되고 있습니다.

이번에 육사 32기 대장 가운데 한 명이 참모총장이 되더라도 과거처럼 나머지 대장의 보직이동이나 전역은 없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연평도 포격도발 이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상황에서 군 수뇌부를 모두 교체할 경우 혼란을 줄 수 있다는 판단에섭니다.

이에따라 사퇴 또는 교체설이 돌았던 합참의장과 해군 참모총장도 이번 인사에는 제외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다른 장성들 인사의 경우 김관진 국방장관이 강조한 대로 야전 전문가가 본격 기용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합니다.

여기에 황 총장의 전격 사퇴로 인사의 폭은 당초 김관진 장관이 '일반 인사'라고 언급한 것 보다는 훨씬 클 것으로 군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후임 총장은 내일 오전 예정된 임시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대통령이 임명한 뒤 오후에 계룡대에서 이 취임식까지 마칠 예정입니다.

KBS 뉴스 이영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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