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도 올들어 신종플루 첫 확진환자가 나왔습니다.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부산의 한 개인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사를 받은 8살 남자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어린이는 지난 13일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사흘째 학교를 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부산의 한 개인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사를 받은 8살 남자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어린이는 지난 13일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사흘째 학교를 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부산서 신종플루 첫 확진환자 발생
-
- 입력 2010-12-15 15:44:17
부산에서도 올들어 신종플루 첫 확진환자가 나왔습니다.
부산 영도구 보건소는, 부산의 한 개인병원에서 신종플루 검사를 받은 8살 남자 어린이가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어린이는 지난 13일 발열 등의 증세가 나타나 병원을 찾았다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사흘째 학교를 쉬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
-
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최지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