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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환 장관 “북한 문제 해결 위해 한중 협력 절실”
입력 2010.12.15 (15:58) 정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 문제 뿐 아니라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한중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환 장관은 오늘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린 중국연구센터 출범식에서 잇따라 도발하고 있는 북한이 동북아 최대의 안보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인 한중 양국은 공통의 이익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서로 이견이 있는 분야까지 공감대를 확대하는 이른바 '구동화이'의 관계로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리 대사는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출범한 중국연구센터의 역할에 대해 신정승 소장은 중국 정책 연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연구 성과를 만들어내 대중국 정책을 건의하고 정부와 민간의 교량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종욱 전 주중 대사는 특별 강연을 통해 천안함과 연평도 사태를 겪으면서 형성된 한중간의 어려운 국면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며 북핵 문제 역시 단기간내에 해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김성환 장관 “북한 문제 해결 위해 한중 협력 절실”
    • 입력 2010-12-15 15:58:44
    정치
김성환 외교통상부 장관은 북한 문제 뿐 아니라 한반도와 동북아의 평화를 위해 한중 양국이 긴밀히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김성환 장관은 오늘 외교안보연구원에서 열린 중국연구센터 출범식에서 잇따라 도발하고 있는 북한이 동북아 최대의 안보 위협으로 작용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김 장관은 이어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인 한중 양국은 공통의 이익을 추구할 뿐만 아니라 서로 이견이 있는 분야까지 공감대를 확대하는 이른바 '구동화이'의 관계로 발전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싱하이밍 주한 중국 대리 대사는 중국은 한반도 비핵화를 위해 모든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출범한 중국연구센터의 역할에 대해 신정승 소장은 중국 정책 연구의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연구 성과를 만들어내 대중국 정책을 건의하고 정부와 민간의 교량 역할을 담당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종욱 전 주중 대사는 특별 강연을 통해 천안함과 연평도 사태를 겪으면서 형성된 한중간의 어려운 국면이 당분간 계속될 것이며 북핵 문제 역시 단기간내에 해결되지는 않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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