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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매서운 한파 계속…서해안 많은 눈
입력 2010.12.15 (17:28) 뉴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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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서해안지역엔 내일까지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기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베리아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시민들은 찬 바람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목도리까지, 얼굴엔 두 눈만 보일 뿐입니다.

그래도 매서운 바람 때문에 몸은 잔뜩 움츠러듭니다.

서울 한강도 맹추위에 가장자리부터 서서히 얼어붙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중부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 서울은 영하 12.7도로 12월 중순 기온으론 5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등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계속 영하 15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지만 여전히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중부지방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 남부지방도 영하 5도 정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찬 바람이 서해상을 지나면서 눈구름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은 5에서 최고 15, 충남 내륙과 호남 내륙지방엔 3에서 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충청과 호남지방의 눈은 내일 오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기문입니다.
(끝)
  • 전국 매서운 한파 계속…서해안 많은 눈
    • 입력 2010-12-15 17:28:57
    뉴스 5
<앵커 멘트>

올 겨울 들어 가장 매서운 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내일도 내륙지역의 기온이 영하 10도 안팎까지 떨어지겠고, 서해안지역엔 내일까지 최고 20cm의 많은 눈이 올 것으로 보입니다.

이기문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시베리아에서 내려온 찬 공기로 전국이 꽁꽁 얼어붙었습니다.

시민들은 찬 바람을 막기 위해 마스크를 쓴 채 목도리까지, 얼굴엔 두 눈만 보일 뿐입니다.

그래도 매서운 바람 때문에 몸은 잔뜩 움츠러듭니다.

서울 한강도 맹추위에 가장자리부터 서서히 얼어붙기 시작했습니다.

오늘 중부 내륙지역의 아침 기온은 영하 15도 안팎, 서울은 영하 12.7도로 12월 중순 기온으론 5년 만에 가장 낮았습니다.

한낮에도 서울 등 중부지방의 체감온도는 계속 영하 15도 안팎에 머물렀습니다.

내일 기온은 오늘보다는 조금 높겠지만 여전히 춥겠습니다.

내일 아침에도 중부지방의 기온은 영하 10도 안팎, 남부지방도 영하 5도 정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이번 추위는 모레부터 점차 누그러질 것으로 보입니다.

찬 바람이 서해상을 지나면서 눈구름이 계속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내일 오전까지 충남 서해안과 호남 서해안은 5에서 최고 15, 충남 내륙과 호남 내륙지방엔 3에서 8cm의 눈이 내리겠습니다.

충청과 호남지방의 눈은 내일 오후에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KBS 뉴스 이기문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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