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지역 주민 100여 명은 오늘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7호선 유치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을 통과시켜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양주 7호선 유치 범시민연대는 정부가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하철 건설을 미루고 있다며 신도시 건설에 앞서 교통 대책부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국개발연구원의 7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자 오늘 집회를 열게 됐습니다.
양주 7호선 유치 범시민연대는 정부가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하철 건설을 미루고 있다며 신도시 건설에 앞서 교통 대책부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국개발연구원의 7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자 오늘 집회를 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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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주민, 7호선 유치 궐기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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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5 19:24:57
경기도 양주지역 주민 100여 명은 오늘 과천 정부청사 앞에서 7호선 유치를 위한 예비타당성 조사용역을 통과시켜 줄 것을 정부에 촉구했습니다.
양주 7호선 유치 범시민연대는 정부가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지하철 건설을 미루고 있다며 신도시 건설에 앞서 교통 대책부터 세워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은 한국개발연구원의 7호선 연장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경제성이 없다는 결과가 나올 것으로 예상되자 오늘 집회를 열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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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형국 기자 spianat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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