놓쳐버린 공 ‘그저 바라만 볼 뿐’

입력 2010.12.15 (20:16) 수정 2010.12.15 (22:31)
놓쳐버린 공 ‘안타깝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철벽수비를 넘어라!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나혜원이 흥국생명 한송이, 김유리의 블로킹을 피해 왼손 스파이크 공격을 하고 있다.
한송이 강스파이크!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흥국생명 한송이가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블로킹을 뚫어라!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김민지가 흥국생명 김사니, 김혜진의 블로킹을 뚫는 오른손 강타를 터뜨리고 있다.
미아의 힘찬 오른손 공격!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흥국생명 미아가 오른손 공격을 하고 있다.
1:1 대결의 승자는?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정대영이 흥국생명 한송이의 블로킹을 피해 공격하고 있다.
시원한 스파이크!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제시카가 오른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대한항공 높이높이 날았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우리캐피탈과의 경기서 3-0으로 승리해 시즌개막후 4연승을 기록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4연승 환호하는 대한항공 15일 오후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2010-2011 V리그 우리캐피탈과의 경기서 3-0으로 승리해 시즌개막후 4연승을 기록한 대한항공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
김학민 오른손 강타!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막아볼테면 막아봐!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속수무책 강타!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김학민이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에반 ‘높이 높이 강스파이크!’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에반이 오른손 강스파이크를 터뜨리고 있다.
대한항공 막는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에반과 진상헌이 우리캐피탈 강영준의 스파이크를 블로킹하고 있다.
유연성을 발휘해서~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진상헌의 속공을 우리캐피탈 신영석이 블로킹하고 있다.
이렇게 만나뵙게 돼서 반갑습니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 우리캐피탈 김정환이 대한항공 블로킹을 피해 왼손 스파이크를 날리고 있다.
한선수 블로킹 ‘두 손 번쩍!’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한선수와 이영택이 우리캐피탈 안준찬의 공격을 블로킹하고 있다.
김정환, 블로킹 뚫고 공격!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 우리캐피탈 김정환의 왼손 강스파이크가 대한항공 곽승석의 블로킹을 꿰뚫고 있다.
곽승석 터치아웃!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곽승석의 공격이 우리캐피탈 신영석의 손에 맞고 터치아웃돼 득점하고 있다.
난감한 에반 ‘빠져버렸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대한항공-우리캐피탈 경기. 대한항공 에반이 우리캐피탈 숀파이가의 공격을 블로킹하지 못하고 난감한 표정을 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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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놓쳐버린 공 ‘그저 바라만 볼 뿐’
    • 입력 2010-12-15 20:16:01
    • 수정2010-12-15 22:3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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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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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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