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놓쳐버린 공 ‘그저 바라만 볼 뿐’
-
- 입력 2010-12-15 20:16:01
- 수정2010-12-15 22:31:29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data/news/2010/12/15/2210781_0CG.jpg)
15일 오후 인천도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여자프로배구 흥국생명-GS칼텍스 경기. GS칼텍스 지정희와 이숙자가 흥국생명 미아의 공격을 막기위해 손을 뻗고 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