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단독 처리에 반발해 전국 순회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은 오늘 경남에서 예산안 무효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손학규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은 오늘 오전 마산종합터미널에서 예산안 무효화를 위한 대국민 서명 운동과 거리 홍보전을 벌인뒤 오후에는 창원 중앙 체육공원에서 결의 대회를 열어 예산안 무효와 대통령의 사과를 거듭 촉구할 계획입니다.
손학규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은 오늘 오전 마산종합터미널에서 예산안 무효화를 위한 대국민 서명 운동과 거리 홍보전을 벌인뒤 오후에는 창원 중앙 체육공원에서 결의 대회를 열어 예산안 무효와 대통령의 사과를 거듭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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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경남서 예산안 규탄 결의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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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8 06:59:10
한나라당의 새해 예산안 단독 처리에 반발해 전국 순회 장외투쟁을 벌이고 있는 민주당은 오늘 경남에서 예산안 무효화를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합니다.
손학규 대표 등 민주당 지도부와 의원들은 오늘 오전 마산종합터미널에서 예산안 무효화를 위한 대국민 서명 운동과 거리 홍보전을 벌인뒤 오후에는 창원 중앙 체육공원에서 결의 대회를 열어 예산안 무효와 대통령의 사과를 거듭 촉구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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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송연 기자 pinetr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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