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젯밤 10시 반쯤 광주시 광천동 한 예식장 앞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정 모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9살 박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정 모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9살 박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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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차량 4대 잇따라 추돌…4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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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18 07:10:19
어젯밤 10시 반쯤 광주시 광천동 한 예식장 앞 도로에서 차량 4대가 잇따라 부딪혔습니다.
이 사고로 43살 정 모씨 등 4명이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29살 박 모씨가 운전하던 승용차가 중앙선을 넘어 신호대기 중이던 차량 3대를 잇따라 들이받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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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호 기자 menba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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