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중-윤빛가람 ‘트로피 키스 꿀 맛!’

입력 2010.12.20 (15:55) 수정 2010.12.20 (19:24)
김은중-윤빛가람, 달콤한 키스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수상자 김은중(오른쪽)과 신인상 수상자 윤빛가람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이 맛이 꿀 맛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수상자 김은중(오른쪽)과 신인상 수상자 윤빛가람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K리그를 빛낸 얼굴들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김은중을 비롯한 선수들과 감독상 박경훈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감격에 울컥한 김은중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트로피를 받은 제주 유나이티드 김은중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형님, 축하해요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트로피를 받은 제주 유나이티드 김은중이 구자철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김은중 ‘자랑스러운 MVP’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트로피를 받은 제주 유나이티드 김은중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주의 독식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트로피를 받은 제주 유나이티드 김은중이 박경훈 감독으로부터 꽃다발을 받고 있다.
가족에게 이 영광을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트로피를 받은 제주 유나이티드 김은중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제.주.천.하!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수상자 김은중(오른쪽)과 감독상 수상자 박경훈 감독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트로피가 무겁네’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올해의 감독상을 받고 있다.
제주 박경훈 감독, 올해의 감독상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올해의 감독상을 받은 제주 유나이티드 박경훈 감독이 수상 소감을 말하고 있다.
윤빛가람, 신인왕 영예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윤빛가람이 신인상 트로피를 받은 뒤 수상 소감을 밝히고 있다.
인물 훤하네~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 `팬타스틱 플레이어(FAN-tastic Player)' 트로피를 받은 구자철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팬들이 택한 구자철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 `팬타스틱 플레이어(FAN-tastic Player)' 트로피를 받은 구자철이 수상소감을 말하고 있다.
경례하는 최효진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 트로피를 받은 최효진이 경례를 하고 있다.
2010 한 해 수고하셨습니다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김은중을 비롯한 선수들과 감독상 박경훈 감독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빛가람-구자철 ‘꽃다발 미소’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11 미드필더 부문 트로피를 수상한 윤빛가람과 구자철이 활짝 웃고 있다.
앞으로도 지켜봐주세요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베스트 11 수비수 부문 트로피를 받은 최효진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K리그 대상 시상식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김은중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최효진-김정우 ‘군기 바짝’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 김정우와 최효진이 군복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복이 어색해요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 김정우와 최효진이 군복을 입고 참석해 눈길을 끌고 있다.
기쁨에 눈을 감아버리다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윤빛가람이 신인상 수상자로 호명된 뒤 무대로 향하고 있다.
수줍게 트로피 받는 윤빛가람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 윤빛가람이 신인상 트로피를 받고 있다.
‘정말 나에요?’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신인상을 받은 윤빛가람이 시상식을 지켜보고 있다.
내년에도 K리그 빛내주세요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김은중을 비롯한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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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수상자 김은중(오른쪽)과 신인상 수상자 윤빛가람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수상자 김은중(오른쪽)과 신인상 수상자 윤빛가람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수상자 김은중(오른쪽)과 신인상 수상자 윤빛가람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20일 오후 서대문구 홍은동 그랜드힐튼호텔에서 열린 프로축구 2010 쏘나타 K리그 대상 시상식에서 MVP 수상자 김은중(오른쪽)과 신인상 수상자 윤빛가람이 트로피에 입을 맞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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