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은 잇따른 구제역 발생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 양재와 창동 등 전국 농협유통센터 18곳에서 오는 23일부터 이틀동안 한우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등심과 안심, 갈비 등을 100그램당 3천980원에, 불고기와 사골 등은 100그램당 천980원에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라며 시중보다 40~50% 저렴하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등심과 안심, 갈비 등을 100그램당 3천980원에, 불고기와 사골 등은 100그램당 천980원에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라며 시중보다 40~50% 저렴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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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 23~24일 한우 최대 50%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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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1 06:05:07
농협은 잇따른 구제역 발생으로 피해가 예상되는 축산농가를 돕기 위해 서울 양재와 창동 등 전국 농협유통센터 18곳에서 오는 23일부터 이틀동안 한우 할인 행사를 한다고 밝혔습니다.
농협은 등심과 안심, 갈비 등을 100그램당 3천980원에, 불고기와 사골 등은 100그램당 천980원에 선착순 판매할 예정이라며 시중보다 40~50% 저렴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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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정 기자 mabell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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