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유럽 재정위기와 한반도 긴장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소비증가가 예상되는데다 기업들의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 등이 작용해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8.66포인트, 0.08% 오른 11,500.5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2.33포인트, 0.19% 상승한 1,246.2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2.55포인트, 0.1% 오른 2,645.52에 각각 형성됐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8.66포인트, 0.08% 오른 11,500.5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2.33포인트, 0.19% 상승한 1,246.2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2.55포인트, 0.1% 오른 2,645.52에 각각 형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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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증시, 불안감 속 상승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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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1 06:09:25
뉴욕증시는 유럽 재정위기와 한반도 긴장에도 불구하고 크리스마스 휴일을 앞두고 소비증가가 예상되는데다 기업들의 내년 실적에 대한 기대 등이 작용해 소폭 상승세로 출발했습니다.
현지 시간으로 어제 오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 주말보다 8.66포인트, 0.08% 오른 11,500.57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S&P 500 지수는 2.33포인트, 0.19% 상승한 1,246.24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2.55포인트, 0.1% 오른 2,645.52에 각각 형성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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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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