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는 유럽지역의 불안감이 남아있었지만 내년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혼조세로 마감됐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3.78포인트, 0.12% 하락한 11,478.1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S&P 500 지수는 3.17포인트, 0.25% 오른 1,247.0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6.59포인트, 0.25% 상승한 2,649.5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3.78포인트, 0.12% 하락한 11,478.1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S&P 500 지수는 3.17포인트, 0.25% 오른 1,247.0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6.59포인트, 0.25% 상승한 2,649.5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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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증시, 유럽위기 속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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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1 07:28:20
뉴욕증시는 유럽지역의 불안감이 남아있었지만 내년 기업들의 실적이 개선될 것이라는 기대감 속에 혼조세로 마감됐습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지난주 종가보다 13.78포인트, 0.12% 하락한 11,478.13에 장을 마감했습니다.
그러나 S&P 500 지수는 3.17포인트, 0.25% 오른 1,247.08을, 나스닥 종합지수는 6.59포인트, 0.25% 상승한 2,649.56을 각각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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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형철 기자 ica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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