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 배달을 하던 20대 남자가 택시에 치여 중태에 빠졌습니다.
지난 12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독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피자를 배달하던 22살 최 모씨가 58살 김 모씨가 운전하는 택시와 부딪쳐 열흘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횡단 보도 앞에서 대기하던 최 씨가 신호가 바뀌자마자 출발하다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김 씨의 택시와 부딪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난 12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독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피자를 배달하던 22살 최 모씨가 58살 김 모씨가 운전하는 택시와 부딪쳐 열흘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횡단 보도 앞에서 대기하던 최 씨가 신호가 바뀌자마자 출발하다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김 씨의 택시와 부딪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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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달시간 맞추려다 교통사고…피자배달부 중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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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1 10:16:39
피자 배달을 하던 20대 남자가 택시에 치여 중태에 빠졌습니다.
지난 12일 저녁 7시 반쯤 서울 독산동의 한 사거리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피자를 배달하던 22살 최 모씨가 58살 김 모씨가 운전하는 택시와 부딪쳐 열흘째 의식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횡단 보도 앞에서 대기하던 최 씨가 신호가 바뀌자마자 출발하다가 신호를 무시하고 달리던 김 씨의 택시와 부딪쳐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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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규엽 기자 basic@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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