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영국에서 신종플루 사망자가 늘면서 10년 만에 최악의 인플루엔자 사태를 맞고 있다고 의사들이 경고했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영국에서 최근 신종플루 감염 추정 사망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으며 올 겨울 신종플루 사망자가 20명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의사들은 10년 만에 최악의 인플루엔자 사태라며 어린아이 같은 취약계층이 특히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영국에서 최근 신종플루 감염 추정 사망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으며 올 겨울 신종플루 사망자가 20명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의사들은 10년 만에 최악의 인플루엔자 사태라며 어린아이 같은 취약계층이 특히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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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신종플루 확산 ‘비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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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1 17:21:11
최근 영국에서 신종플루 사망자가 늘면서 10년 만에 최악의 인플루엔자 사태를 맞고 있다고 의사들이 경고했습니다.
영국 일간 텔레그래프 인터넷판은 영국에서 최근 신종플루 감염 추정 사망자가 3명 추가로 발생했으며 올 겨울 신종플루 사망자가 20명에 이른다고 전했습니다.
현지 의사들은 10년 만에 최악의 인플루엔자 사태라며 어린아이 같은 취약계층이 특히 위험하다고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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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종빈 기자 chef@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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