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시티, 에버턴에 패 ‘선두 도약 무산’
입력 2010.12.22 (08:24)
수정 2010.12.22 (08:2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소식입니다.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들이 대부분 폭설로 연기된 가운데, 맨시티와 에버턴이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특히 맨시티가 승리한다면 지역 라이벌, 맨유를 밀어내고 선두에 올라설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들이 대부분 폭설로 연기된 가운데, 맨시티와 에버턴이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특히 맨시티가 승리한다면 지역 라이벌, 맨유를 밀어내고 선두에 올라설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맨시티, 에버턴에 패 ‘선두 도약 무산’
-
- 입력 2010-12-22 08:24:04
- 수정2010-12-22 08:24:50
이번에는 잉글랜드 프로축구 소식입니다.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들이 대부분 폭설로 연기된 가운데, 맨시티와 에버턴이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특히 맨시티가 승리한다면 지역 라이벌, 맨유를 밀어내고 선두에 올라설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프리미어리그 18라운드 경기들이 대부분 폭설로 연기된 가운데, 맨시티와 에버턴이 맞대결을 가졌는데요.
특히 맨시티가 승리한다면 지역 라이벌, 맨유를 밀어내고 선두에 올라설 절호의 기회를 잡았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