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락시장 4거리에서 버스끼리 충돌, 8명 부상
입력 2010.12.23 (06:24)
수정 2010.12.23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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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5시 40분쯤 서울시 가락동 가락시장 4거리에서 잠실에서 성남 방향으로 직진하던 버스와 장지동에서 가락시장 방향으로 좌회전 하던 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45살 고 모 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 신호가 바뀌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45살 고 모 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 신호가 바뀌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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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시장 4거리에서 버스끼리 충돌, 8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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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0-12-23 06:24:42
- 수정2010-12-23 08:27:31
오늘 오전 5시 40분쯤 서울시 가락동 가락시장 4거리에서 잠실에서 성남 방향으로 직진하던 버스와 장지동에서 가락시장 방향으로 좌회전 하던 버스가 충돌했습니다.
이 사고로 버스 운전자 45살 고 모 씨 등 8명이 다쳐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교통 신호가 바뀌는 과정에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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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호 기자 manjeo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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