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4시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1층에 세들어 살던 49살 최 모씨가 숨지고 내부 집기류 등 2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백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방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방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주시내 단독주택 화재, 세입자 숨져
-
- 입력 2010-12-23 07:10:15
오늘 새벽 4시쯤 전북 전주시 효자동의 2층짜리 주택에서 불이 나 1층에 세들어 살던 49살 최 모씨가 숨지고 내부 집기류 등 20제곱미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백 만원의 재산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최 씨의 방에서 불길이 치솟았다는 목격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
-
이수진 기자 elpis1004@kbs.co.kr
이수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