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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김정일 부자 TV 등장…건재 과시
입력 2010.12.23 (07: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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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북한 매체들이 연일 김정일 부자의 경제분야 현지지도 소식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남북 대치국면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경제 분야를 챙김으로써 체제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홍희정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김정일 김정은 부자가 자강도의 희천 발전소 건설현장을 찾았다고 북한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김정일은 이 자리에서 강성대국 원년인 2012년 이전에는 댐 건설 공사를 끝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일이 이 건설 현장을 찾은 것은 올해 들어서만 4번쩁니다.

<녹취>조선중앙방송 :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 투쟁으로 희천 건설장 마련하고, 웅대한 인공호수가 마련될 것이라며 과감한 돌격전을 벌리라고 다시금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일이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 훈련 이후 다시 북한 TV에 나온 것은 군사적인 긴장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음을 과시할 목적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현지지도는 경제 분야에 집중돼 있습니다.

올해 경제부문 현장방문이 군부대 방문 보다 두 배 가까이 많습니다.

특히 연평도 포격 이후 이번 달 현지지도 14번 가운데 8번이 경제 시찰입니다.

대북단체들은 UN 제재 이후 북한은 이제 김정일 부자가 전기와 생필품까지 직접 챙겨야 할 정도로 먹고사는 일이 다급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
  • 北 김정일 부자 TV 등장…건재 과시
    • 입력 2010-12-23 07:12:0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북한 매체들이 연일 김정일 부자의 경제분야 현지지도 소식을 내보내고 있습니다.

남북 대치국면에서 건재함을 과시하고 경제 분야를 챙김으로써 체제 결속을 다지기 위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홍희정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김정일 김정은 부자가 자강도의 희천 발전소 건설현장을 찾았다고 북한 매체들이 일제히 보도했습니다.

김정일은 이 자리에서 강성대국 원년인 2012년 이전에는 댐 건설 공사를 끝내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정일이 이 건설 현장을 찾은 것은 올해 들어서만 4번쩁니다.

<녹취>조선중앙방송 : "군인건설자들의 영웅적 투쟁으로 희천 건설장 마련하고, 웅대한 인공호수가 마련될 것이라며 과감한 돌격전을 벌리라고 다시금 뜨겁게 호소하시였다."

김정일이 우리 군의 연평도 사격 훈련 이후 다시 북한 TV에 나온 것은 군사적인 긴장 상태에서 정상적으로 업무를 보고 있음을 과시할 목적인 것으로 해석됩니다.

특히, 현지지도는 경제 분야에 집중돼 있습니다.

올해 경제부문 현장방문이 군부대 방문 보다 두 배 가까이 많습니다.

특히 연평도 포격 이후 이번 달 현지지도 14번 가운데 8번이 경제 시찰입니다.

대북단체들은 UN 제재 이후 북한은 이제 김정일 부자가 전기와 생필품까지 직접 챙겨야 할 정도로 먹고사는 일이 다급해졌다고 분석했습니다.

KBS 뉴스 홍희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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