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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세상] ‘공포의 어린이집’ 네티즌 격분
입력 2010.12.23 (07:12) 수정 2010.12.23 (08:0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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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들을 알아 보는 시간 ’요즘 사이버 세상’ !!



인터넷뉴스부 위재천 기자 나와있습니다.



’공포의 어린이집’이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는데, 어린이집에 cctv를 달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구요?



<리포트>



네, 말씀하신 ’공포의 어린이집’은 한 방송사가 공개한 영상인데요 얼마나 무섭길래 이름에 ’공포’가 들어가는지 같이 보시죠.



인천의 한 어린이 집입니다.



지금 저 모습은 약을 먹지 않겠다는 어린이 위에 올라타 억지로 약을 먹이는 모습입니다.



코를 틀어 잡고 숨을 못쉬게 해서 약을 먹이겠다고 으름장도 놓고, 아이들 보는 앞에서 오줌을 쌌다며 때리기도 합니다.



심지어 아이들 가운데 반장을 정해놓고 말안듣는 친구 아이들을 직접 회초리로 때리게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이 나간 이후로 네티즌들, 특히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는 30대 전후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경악했는데요.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내 아이가 당한다고 생각하면 분통 터지는 일이다’ ’아이를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나쁜 어른들’ 이라며 분을 삭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급기야 어린이집 CCTV설치를 법제화하자고 나섰습니다.



’혹시 내 아이도...’라며 불안에 떨고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믿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CCTV를 설치하는게 낫지 않냐는 논리인데요 방송이 나간지 만 하룻만에 만명에 가까운 네티즌들이 CCTV 설치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해당 어린이집 원장과 원장의 모친은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구요 특히 원장은 보조금 횡령 등의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1년 동안 아동학대 등의 문제로 행정조치를 내린 어린이집이 550여 곳이라니까 남의 문제만은 아니겠지요.



막장 허들 동영상, 화제



<질문> ’대륙의 허들’이라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라는데 무슨 얘긴가요?



<답변>



재미있는 영상들, 주로 중국에서 찍은 것들이 많은데요 역시 중국 얘깁니다.



중국의 한 110m 허들 경기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함께 보시죠 .



화면 왼쪽 붉은 원 안에 있는 선수가 문제의 주인공입니다.



출발과 함께 정말 열심히 뛰는데요.



삐끗하나 싶더니 허들을 과감히 쳐내기 시작합니다.



조금도 망설임이 없어보이는데요.



1등으로 나서나 싶었는데 다시 한번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주춤 하더니 다시 달리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중국의 한 고등학교 체육대회라는데요.



중국 시나TV가 소개하면서 알려진 이 동영상은 중국 뿐 아니라 전 세계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에 올려지면서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기고 싶은 학생의 과욕이 부른 재미있는 동영상이지만 실제 허들 경기에서 이렇게 허들을 치워내며 달리는 것이 규정 위반은 아니라고 하네요.



병맥주 연주 동영상 인기



<질문> 이번에 보여주실 영상 제목이 ’병나발 캐롤’ 이라는데 이건 멉니까?



<답변>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지요.



또 요즘 송년회다 뭐다해서 술자리 약속들 많으실텐데요.



술자리에서 이렇게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맥주병입니다.



조금 들어보실까요?



미국의 한 소모임 사람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라고 하는데요.



조금씩 다른 양의 맥주를 마신 뒤 불면 음의 차이가 나는 비교적 간단한 원리입니다.



하지만 음악일과 관련된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일까요.



연주는 사전 연습 없이 단 한번에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서로의 음역을 정하고 맥주를 마시는 일이 가장 오래걸렸다고 하네요.



시청자 분들도 올해 술자리는 저렇게 건전하고 즐거운 자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깜놀 쥐'에 전 세계 네티즌 깜놀



<질문> 위기자 마지막으로 어떤 화제의 영상을 준비하셨나요?



<답변>



앵커께서는 ’깜놀’이란 말을 아십니까?



지금 보여드릴 영상의 제목이 바로 ’깜놀 쥐’ 입니다.



얼마나 놀랐다는건지 함께 보시죠.



손안에 작고 귀여운 생쥐가 한마리 있습니다.



부지런히 제 몸을 물고 빠는 모습이 세수를 하고 있는 듯 한데요.



세수하느라 정신 없는 이 쥐의 귀를... 화면처럼 손으로 슬쩍 건드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정말 깜짝 놀란 모습이지 않습니까?



이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온지는 사실 몇달 됐는데요.



유투브에서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올해의 영상을 뽑는 과정에서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 회자가 되고 있는 영상입니다.



깜짝 놀란 고양이와 강아지 등 이른바 ’깜놀’ 시리즈의 다른 영상들도 찾아보면 재미있으실 겁니다.



지금까지 화제의 영상이었습니다.
  • [사이버세상] ‘공포의 어린이집’ 네티즌 격분
    • 입력 2010-12-23 07:12:12
    • 수정2010-12-23 08:02:32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인터넷을 뜨겁게 달구고 있는 이슈들을 알아 보는 시간 ’요즘 사이버 세상’ !!



인터넷뉴스부 위재천 기자 나와있습니다.



’공포의 어린이집’이라는 영상이 공개되면서 파장이 일고 있는데, 어린이집에 cctv를 달자는 여론이 확산되고 있다구요?



<리포트>



네, 말씀하신 ’공포의 어린이집’은 한 방송사가 공개한 영상인데요 얼마나 무섭길래 이름에 ’공포’가 들어가는지 같이 보시죠.



인천의 한 어린이 집입니다.



지금 저 모습은 약을 먹지 않겠다는 어린이 위에 올라타 억지로 약을 먹이는 모습입니다.



코를 틀어 잡고 숨을 못쉬게 해서 약을 먹이겠다고 으름장도 놓고, 아이들 보는 앞에서 오줌을 쌌다며 때리기도 합니다.



심지어 아이들 가운데 반장을 정해놓고 말안듣는 친구 아이들을 직접 회초리로 때리게 하고 있었습니다.



방송이 나간 이후로 네티즌들, 특히 비슷한 또래의 아이들을 키우는 30대 전후 네티즌들은 그야말로 경악했는데요.



’가슴이 찢어지는 것 같았다’ ’내 아이가 당한다고 생각하면 분통 터지는 일이다’ ’아이를 돈벌이로만 생각하는 나쁜 어른들’ 이라며 분을 삭이지 못하는 모습이었습니다.



네티즌들은 급기야 어린이집 CCTV설치를 법제화하자고 나섰습니다.



’혹시 내 아이도...’라며 불안에 떨고 교사와 학부모가 서로 믿지 못할 바에야 차라리 CCTV를 설치하는게 낫지 않냐는 논리인데요 방송이 나간지 만 하룻만에 만명에 가까운 네티즌들이 CCTV 설치에 찬성표를 던졌습니다.



해당 어린이집 원장과 원장의 모친은 아동학대 등의 혐의로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구요 특히 원장은 보조금 횡령 등의 혐의도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서울시가 지난해 1년 동안 아동학대 등의 문제로 행정조치를 내린 어린이집이 550여 곳이라니까 남의 문제만은 아니겠지요.



막장 허들 동영상, 화제



<질문> ’대륙의 허들’이라는 영상이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라는데 무슨 얘긴가요?



<답변>



재미있는 영상들, 주로 중국에서 찍은 것들이 많은데요 역시 중국 얘깁니다.



중국의 한 110m 허들 경기에서 어떤 일이 벌어졌는지 함께 보시죠 .



화면 왼쪽 붉은 원 안에 있는 선수가 문제의 주인공입니다.



출발과 함께 정말 열심히 뛰는데요.



삐끗하나 싶더니 허들을 과감히 쳐내기 시작합니다.



조금도 망설임이 없어보이는데요.



1등으로 나서나 싶었는데 다시 한번 쓰러질 듯 쓰러질 듯 주춤 하더니 다시 달리는 모습이 안쓰럽기까지 합니다.



중국의 한 고등학교 체육대회라는데요.



중국 시나TV가 소개하면서 알려진 이 동영상은 중국 뿐 아니라 전 세계 동영상 공유 사이트인 유투브에 올려지면서 수십만 건의 조회수를 기록했습니다.



이기고 싶은 학생의 과욕이 부른 재미있는 동영상이지만 실제 허들 경기에서 이렇게 허들을 치워내며 달리는 것이 규정 위반은 아니라고 하네요.



병맥주 연주 동영상 인기



<질문> 이번에 보여주실 영상 제목이 ’병나발 캐롤’ 이라는데 이건 멉니까?



<답변>



내일은 크리스마스 이브지요.



또 요즘 송년회다 뭐다해서 술자리 약속들 많으실텐데요.



술자리에서 이렇게 크리스마스 캐롤을 연주해보시는 건 어떨까요?



손에 들고 있는 것은 다름 아닌 맥주병입니다.



조금 들어보실까요?



미국의 한 소모임 사람들이 직접 만든 영상이라고 하는데요.



조금씩 다른 양의 맥주를 마신 뒤 불면 음의 차이가 나는 비교적 간단한 원리입니다.



하지만 음악일과 관련된 사람들의 모임이기 때문일까요.



연주는 사전 연습 없이 단 한번에 이뤄졌다고 하는데요 서로의 음역을 정하고 맥주를 마시는 일이 가장 오래걸렸다고 하네요.



시청자 분들도 올해 술자리는 저렇게 건전하고 즐거운 자리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깜놀 쥐'에 전 세계 네티즌 깜놀



<질문> 위기자 마지막으로 어떤 화제의 영상을 준비하셨나요?



<답변>



앵커께서는 ’깜놀’이란 말을 아십니까?



지금 보여드릴 영상의 제목이 바로 ’깜놀 쥐’ 입니다.



얼마나 놀랐다는건지 함께 보시죠.



손안에 작고 귀여운 생쥐가 한마리 있습니다.



부지런히 제 몸을 물고 빠는 모습이 세수를 하고 있는 듯 한데요.



세수하느라 정신 없는 이 쥐의 귀를... 화면처럼 손으로 슬쩍 건드리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요!



정말 깜짝 놀란 모습이지 않습니까?



이 영상이 유투브에 올라온지는 사실 몇달 됐는데요.



유투브에서 최고의 조회수를 기록한 올해의 영상을 뽑는 과정에서 다시 네티즌들 사이에 회자가 되고 있는 영상입니다.



깜짝 놀란 고양이와 강아지 등 이른바 ’깜놀’ 시리즈의 다른 영상들도 찾아보면 재미있으실 겁니다.



지금까지 화제의 영상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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