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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프로야구 ‘9구단’ 창단 의사
입력 2010.12.23 (07:12)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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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멘트>

프로야구 제 9구단 창단 작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온라인 게임 기업인 엔씨소프트가 프로야구단 창단의향서를 KBO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로야구단을 창단한다는 소문이 금융가를 중심으로 퍼지자 엔씨소프트는 곧바로 사실임을 발표했습니다.

야구단 유치에 나선 통합 창원시를 연고지로 신생팀을 창단하겠다는 의향서를 지난 13일 KBO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온라인 게임 리니지로 유명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2천억 원 대의 영업이익을 낸 중견기업으로 재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라쿠텐 등 온라인 기업 야구단의 사례를 들며 IT기업 다운 창의성으로 새로운 야구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인터뷰>이재성(홍보실장)

KBO는 진정성이 인정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문제는 승인권을 가진 기존 구단들입니다.

그동안 신생팀 창단에 반대의사를 밝혀온 롯데 등 구단들의 이해관계가 최대 관건입니다.

<인터뷰>이진형(KBO 홍보팀장)

KBO는 다음달 11일 이사 간담회에서 승인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 엔씨소프트, 프로야구 ‘9구단’ 창단 의사
    • 입력 2010-12-23 07:12:18
    뉴스광장 1부
<앵커 멘트>

프로야구 제 9구단 창단 작업이 가시화되고 있습니다.

국내 온라인 게임 기업인 엔씨소프트가 프로야구단 창단의향서를 KBO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박주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프로야구단을 창단한다는 소문이 금융가를 중심으로 퍼지자 엔씨소프트는 곧바로 사실임을 발표했습니다.

야구단 유치에 나선 통합 창원시를 연고지로 신생팀을 창단하겠다는 의향서를 지난 13일 KBO에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온라인 게임 리니지로 유명한 엔씨소프트는 지난해 2천억 원 대의 영업이익을 낸 중견기업으로 재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입니다.

일본의 소프트뱅크와 라쿠텐 등 온라인 기업 야구단의 사례를 들며 IT기업 다운 창의성으로 새로운 야구문화를 만들겠다는 포부도 밝혔습니다.

<인터뷰>이재성(홍보실장)

KBO는 진정성이 인정된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지만 문제는 승인권을 가진 기존 구단들입니다.

그동안 신생팀 창단에 반대의사를 밝혀온 롯데 등 구단들의 이해관계가 최대 관건입니다.

<인터뷰>이진형(KBO 홍보팀장)

KBO는 다음달 11일 이사 간담회에서 승인 여부를 논의할 예정이어서 결과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KBS 뉴스 박주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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